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멤버 아론이 섹시함을 발산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뉴이스트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아론 개인 오피셜 포토 Ver.4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론은 그림자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분위기에 의문의 물체를 바라보고 있다. 신비롭고 매혹적인 분위기다. 짧은 헤어 스타일링과 파격적이면서도 독특한 시스루 패션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약 7개월 만에 미니 8집으로 가요계에 전격 컴백하는 뉴이스트는 매번 차별화된 콘셉트를 보여줬던 만큼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 가고 있다. 연이어 공개되는 오피셜 포토는 컴백 전부터 국내외로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뉴이스트의 신보는 예약 판매만으로도 YES24 4월 5주 차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컴백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The Nocturne'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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