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사랑스러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요요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요미 #요요미스타그램 #요요미일상 #요요미그램 #yoyomi #오늘의요미 #여러분들 #보고싶어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요요미의 모습이 담겼다. 요요미는 흰색 블라우스와 레이스 장식의 베레모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요요미는 작은 얼굴과 큰 눈망울로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인형 같아요", "너무 예쁘다", "늘 응원합니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달 20일 트로트 싱글 '돌아와요'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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