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미국 흑인 흑인시위를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송가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outtuesday"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얀 과 검은 손이 서로를 잡고 있다. 미국 흑인 시위를 지지하기 위해 올린 것이다. 미국 흑인 시위는 지난달 25일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서 백인 경찰관이 무릎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짓눌러 사망케 한 일에 분노한 사람들이 벌인 시위다.
현재 미국 흑인 시위에 대해 에릭남, 티파니, 태양, 현아 등 유명인들이 지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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