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백아연이 '썸 타긴 뭘 타' 발매 소감을 전했다.
백아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6개월이 지나고 새로운 둥지에서의 첫 앨범이에요. 이 앨범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활동 열심히 해볼게요! '썸 타긴 뭘 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백아연의 신보 '썸 타긴 뭘 타'의 앨범 커버 사진으로 소녀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백아연이 담겨있다.
앞서 백아연은 대다수 20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신곡 '썸 타긴 뭘 타' 역시 리스너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재치있는 제목과 가사로 발매 직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백아연은 최근 첫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