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신곡 'Back Door'(백 도어) 활동을 통해 '마라맛 장르 개척자'의 진가를 증명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4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음반 'IN生'(인생)과 타이틀곡 'Back Door'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했다. 지난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8일 KBS 2TV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비범한 존재감을 떨쳤다.
"에고 어기여차"와 잘 맞아떨어지는 줄다리기 안무와 후렴 "관계자 외 출입 금지" 구절에서 문을 만들어 한 명씩 줄지어 나오는 동작 등으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처럼 신선한 안무는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가 직접 만든 신곡의 맛을 살려준다는 평을 받았다.
또 멤버들은 격렬한 춤을 추면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고,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재미를 선사했다. 카리스마는 물론 애잔한 분위기까지, 상반되는 매력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 아이돌미'에 대한 극찬도 줄을 잇고 있다.
이들은 앞서 공개한 음반 제작기 영상을 통해 "개인이 돋보이는 게 아니라, 팀으로서 시너지가 나는 무대를 꾸민다"라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이는 스트레이 키즈가 매번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비결이기도 하다.
한편, 신곡 'Back Door'는 15일자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차트 140위에 랭크되는 등 호기록을 냈다.
신보는 발매 당일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한터 차트의 음반 일간 차트 정상을 수성하는가 하면, 발표 이틀 째인 15일 앨범 누적 판매고 17만 5465장을 달성해 전작 'GO生'(고생)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기록인 12만 7930장을 훌쩍 뛰어넘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