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옥주현이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옥주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컷의 예쁜 결과물은 열흘 후에 나타남. 아직 삼일밖에 안 지남"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옥주현은 고개를 돌려가며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확인하고 있다.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금발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옥주현은 민소매 탑으로 볼륨감을 뽐내며 건강한 매력을 뿜어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도 충분해", "이미 너무 예쁜데요. 인형 같아요", "여기서 더 예뻐지는 게 가능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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