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가 섹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현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여섯 명의 남자들에 둘러싸인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수영복과 같은 파격적인 의상과 엉덩이를 내민 섹시한 포즈는 '패왕색' 현아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특히 아래쪽에 있는 남자는 현아의 다리를 팔로 감싸며 더욱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섹시해요", "포스 죽인다", "우리 언니가 이번에도 케이팝 다 찢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28일 미니앨범 'I'm Not Cool'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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