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근 스타뉴스 기자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회장 홍진영) 언론인 공로패를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는 지난 18일 제7회 KOMCA 저작권대상(이하 저작권대상)을 열고 본지 윤상근 기자에게 언론인 부문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음저협은 "언론인으로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대중들의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작권 대상은 'BTS 프로듀서' 피독(PDOGG)에게 돌아갔다. 방탄소년단의 데뷔부터 함께 한 피독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봄날'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만들며 3년 연속 작사, 작곡 분야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대중 편곡 분야에서는 작곡가 조영수가 수상했다. 지난 1회, 2회 저작권대상에서 편곡 분야 대상을 받은 조영수는 세 번째 편곡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0년 한해 가장 많은 음원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한 곡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차지했다.
한음저협이 매년 2월 주최하는 저작권대상은 직전 한 해 동안 분야별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사, 작곡가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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