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지윤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지윤 부친 박일규씨는 10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수원 소망수양관이다.
현재 박지윤과 남편인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상주를 맡아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3월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딸을 얻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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