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동키즈(DONGKIZ·원대, 경윤, 문익, 재찬, 종형) 멤버들이 재찬의 부러운 점을 말하며 포복절도했다.
동키즈는 최근 스타뉴스와 만나 앞담화인터뷰를 진행했다. 앞담화인터뷰는 한 멤버 대한 질문에 나머지 멤버들이 돌아가며 대답을 하는 형식이다.
원대는 재찬의 부러운 점을 묻는 질문에 "재찬이 가진 카메라가 부럽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동키즈 멤버들이 재찬에 대해 어떤 앞담화들을 나눴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한편 동키즈는 지난달 새 싱글 'CHASE EPISODE 1. GGUM'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CRAZY NIGHT)'로 활동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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