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가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과 전속계약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1일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러블리즈 출시 정예인과 만남을 가져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던 정예인은 최근 울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회사를 떠났다. 이미주, 유지애 등 러블리즈 멤버들의 행선지가 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예인의 새로운 행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