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 어머 새해라니"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흰색 셔츠와 검정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강민경은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해 복 넘치게 받으세요", "와 진짜 미모 대박", "어머 새해에도 예쁘구나", "새해가 와도 누나는 여전히 25세 같네", "저랑 결혼하실래요", "새해부터 심장 아프다. 예쁘다", "민경이 누나 2023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니 너무 힙해요. 힙민경 무슨 일이에요", "이 모습은 다비치보단 성공한 패션사업가 같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에서 버스킹을 통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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