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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트롯S맨 콘서트 오픈..비주얼 트로트 가수 뭉친다

최정훈, '트롯S맨 콘서트 오픈..비주얼 트로트 가수 뭉친다

발행 :

이승훈 기자
/사진=그루벤터
/사진=그루벤터

[이승훈 스타뉴스 기자] 가수 최정훈이 트로트계 비주얼 가수들과 새로운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17일 소속사 그루벤터는 "최정훈, 승국이, 이대원, 강설민, 성리 5명의 트롯S맨이 5월 6일, 7일 경기도 광면 IVEX스튜디오에서 'Dream of Stage'라는 부제로 '달려라 트롯열차'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달려라 트롯열차'는 5인의 트로트 가수가 승무원 콘셉트로 '트롯열차' 탑승을 원하는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다시 볼 수 없는 트롯S맨 조합으로 150분간 개인공연, 합동공연, 유닛공연들을 준비하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열정적이고 환정적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트롯S맨 콘서트'는 5월 6일과 7일 오후 6시부터 경기도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개최되며, 공연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최정훈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1에서 '병장돌'이라는 수식어로 존재감을 만들고 현재 싱글앨범 '고속도로'로 방송 및 라디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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