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K-POP[★포토] 유주 '이러다 MLB 갈 듯'발행 : 2025.05.11 ・ 14:05수정 : 2025.05.11 ・ 15:46고척=김진경 대기자광고삭제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YUJU, 최유나)가 키움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ML 전설의 555 홈런 주인공 메니 라미레즈(전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포는 루이스 알리시아가 맡았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프로야구KBO키움_히어로즈한화_이글스연승김경문_감독주요 기사김진경 대기자기자홈좋아요 연예-K-POP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K-POP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