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cm' 송혜교도 '숏팬츠 각선미' 살아있네.."거꾸로 가는 언니의 시간"

배우 송혜교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계정에 신발 브랜드 광고 모델로 참여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단화, 운동화, 샌들, 구두 등을 착용하고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특히 신발이 돋보이도록 숏팬츠 차림을 하고 가는 다리라인을 뽐냈다.

게시물을 본 배우 박환희는 "거꾸로 가는 언니의 시간"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공유와 함께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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