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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MBC '2025 추석특집 아육대' 첫 출격! 음악→스포츠까지 섭렵

루시, MBC '2025 추석특집 아육대' 첫 출격! 음악→스포츠까지 섭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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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밴드 루시(LUCY)가 무대가 아닌 운동장에서 반전 매력을 펼친다.


루시는 오늘(6일) 첫 방송 예정인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첫 출격해 음악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에너지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아육대'는 매년 국내 최정상 아이돌들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은 명절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더욱이 올해는 방송 15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출연진과 새로운 종목을 선보이며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루시는 이번 '아육대' 첫 출연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반전의 운동 실력과 끈끈한 팀워크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늘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소통해 온 이들은, 청춘 밴드다운 열정과 패기로 존재감을 또 한 번 입증할 전망이다.


또한, 루시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 있는 순발력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튜브 웹 예능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 출연, 유쾌한 매력은 물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따뜻한 인간미로 주목받았다.


한편, 루시는 오는 10월 18일 가을 대표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올라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들은 활발한 음악 활동에 더해 꾸준한 기부 캠페인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음악과 메시지 모두로 사랑받는, '이유 있는 섭외 0순위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굳히고 있다.


한편, MBC '아육대'는 6일 오후 5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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