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공연 일상을 전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anel '93"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제니가 무대를 앞두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속옷을 착용하고 힙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브래지어에는 샤넬의 꽃이 달려 있어 이목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7월 타이틀곡 '뛰어'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공연 일상을 전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anel '93"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제니가 무대를 앞두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속옷을 착용하고 힙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브래지어에는 샤넬의 꽃이 달려 있어 이목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7월 타이틀곡 '뛰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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