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3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2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 2540표를 받아 3위에 올랐다.
1위는 31만 4168표를 얻은 영탁, 2위는 24만 1013표를 얻은 박서진에게 돌아갔다. 3위 장민호의 뒤를 이어 4위는 이찬원(3만 2091표), 5위에는 임영웅(7991표)이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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