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서진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2위를 기록했다.
박서진은 지난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2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8만 2208표를 차지하며 2위에 올랐다.
영탁이 23만 7749표를 받아 1위를 수성했고, 2위 박서진에 이어 이찬원이 3만 4437표로 3위를 기록했다. 장민호(2만 7655표), 임영웅(7852표)이 TOP 5에 이름을 올렸다.
박서진은 가수로서는 물론,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와 MBN '웰컴 투 찐이네'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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