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영지가 최근 SNS에서 유행 중인 술래잡기 놀이 '경찰과 도둑(경도)' 지원자를 모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지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경찰과 도둑' 10만 명이 지원해서 폼 미리 닫는다. 곧 추첨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MZ 대통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그의 파급력은 대단했다. 일주일 만에 10만 명이 몰리며 남다른 화제성을 자랑했다.
'경찰과 도둑'은 경찰과 도둑으로 나뉘어 도둑을 잡아 감옥에 넣는 술래잡기형 놀이로, 요즘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등 SNS를 통해 성인들 사이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달 30일 "경도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리며 모집을 예고했다. 이후 그는 "날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다"며 준비 과정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나영석 PD의 사진을 올리며 "찾았다"고 말해 두 사람의 만남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영지는 Mnet 서바이벌 '고등래퍼3', '쇼미더머니 11'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 '이영지의 레인보우'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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