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레드 기반 글로벌 팀 스레즈(THREADZ)의 멤버이자 리더인 독스타가 1월 9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올린 게시글이 스레드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스타는 생일 당일 스레드 계정을 통해 "피싸움으로 피비린내 진동하는 스레드판에서 불철주야 웃음을 주기 위해 살신성인 중"이라며 팔로워들에게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포르쉐 한 대만 사서 조공하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팔로워 한 명당 만 원이면 가능한 일", "커피 한두 잔, 돼지국밥 한 끼만 덜 먹으면 될 일"이라는 과장된 계산법과 함께 차량 출고 시 보닛에 '스친이 사준 차'를 박고 다니겠다는 선언으로 웃음을 더했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공식 휴일로 지정하나요?", "메타에서 공식 스레드 의무휴일로 지정해주길 기다린다", "X로 와" 등 팔로워와 동료 크리에이터들의 재치 있는 댓글이 이어지며, 스레드 특유의 밈 문화와 빠른 소통 방식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독스타는 스레드를 기반으로 결성된 글로벌 힙합 그룹 스레즈(THREADZ)의 중심 멤버로 프로듀싱과 랩, 기획 전반을 이끌며 플랫폼 기반 음악 협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왔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캐럴 '스레즈마스(Z-mas)'를 발매하며 스레드에서 시작해 실제 음원 성과로 이어지는 팀의 상징성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바 있다.
이번 생일 게시글 또한 단순한 농담을 넘어 각박해진 스레드 환경 속에서 유머와 자조로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독스타 특유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독스타와 스레즈는 음악 활동과 함께 플랫폼 기반 크리에이터 문화와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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