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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해맑은 박유천 "일하면서 산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日서 해맑은 박유천 "일하면서 산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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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유천 SNS

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 근황을 알렸다.


박유천은 11일 자신의 SNS에 "모두들 정말 고마워요.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유천은 일본 홋카이도에 방문해 눈을 맞으며 해맑게 웃고 있었다.


박유천은 최근 일본에서 투어를 돌며 현지 팬들을 만나고 있던 와중에 관광도 즐기는 모습을 전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일하면서 산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항상 행복함을 느낀다.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멋진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공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박유천 SNS
/사진=박유천 SNS

앞서 박유천은 필로폰 투약 혐의 관련 거짓 기자회견, 소속사와 법적 분쟁, 고액 세금 체납 등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빚으며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박유천은 2023년에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7966명,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41개, 조세포탈범 31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 명단에 올랐다. 총 체납액은 4억900만원이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혐의를 부인하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혐의가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결백을 주장했으나 그의 말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당시 박유천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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