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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정국 "무대에선 표정 못생겨도 상관없어..노래·춤만 집중 "

BTS정국 "무대에선 표정 못생겨도 상관없어..노래·춤만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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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롤링스톤즈재팬 공식 인스타그램

롤링스톤 재팬은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방탄소년단 BTS 정국Jungkook과 한 짧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정국은 인터뷰 영상에서 무대 전 마음가짐에 대해 "물론 긴장을 해야 되긴 하겠지만, 그런 것보다도 즐기는 게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뭔가 실수를 하든지, 무대에서 넘어지든지, 음 이탈이 나든지 다 떠나서 '일단 그냥 즐기자'"라며 실수에 대한 두려움보다 퍼포먼스 자체를 즐기는 데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국은 다른 아티스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들을 과감히 배제한다고 고백했다. "어떤 분들은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표정도 되게 신경 쓰고, 냄새라든지 신경을 많이 쓸 거 아니에요?"라며 운을 뗀 그는 "저는 멀티도 잘 안 되는 편이고 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그냥 딱 노래 부르는 거랑 춤 추는 거 딱 두 개"라고 말했다.


이어 "그 외에는 크게 신경 안 쓰는 거 같아요. 내 표정이 못생겼어도 그냥 그게 내 노래 부르는 모습이니까. 그 두 개 이외에는 아예 차단시키는 것 같아요"라며 오직 퍼포먼스 퀄리티에만 집중하는 자신만의 철학을 드러냈다. "잘해야 되니까 어쨌든 보러 와주셨고, 퀄리티가 좀 좋아야 되니까 퍼포머이고 가수기 때문에 그걸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일본 아미(ARMY)와의 특별한 추억도 회상했다. 정국은 "예전에는 일본 아미들이 쑥스러움이 되게 많으셨어요"라며 "그래서 정말 칼 같이 응원하고, 조용해졌다가 또 응원했다가 조용했다가 하는 점이 개인적으론 특별하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열정적이면서도 절제된 일본 팬들만의 독특한 응원 문화가 인상 깊었던 듯하다.


무대 밖에서의 일본 체험도 공유했다. "공연이야 너무 많이 했고,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맞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것도 좋았다며 "제가 추운 걸 좋아하고, 음식도 좋아하고 하니까, 최근에 촬영으로 삿포로를 갔었는데, 거기서 먹은 생맥주와 스프카레, 그게 굉장히 좋았습니다"라고 털어놨다.


뉴욕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정국은 캘빈 클라인 의상을 소화하며 여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인터뷰는 롤링스톤이 한국·영국·일본 3개국 동시 커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으로, 정국은 롤링스톤 영국판 표지를 장식한 첫 한국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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