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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멤버 큰父 녹취 듣고 끝내 실신했다 [스타현장]

민희진, 뉴진스 멤버 큰父 녹취 듣고 끝내 실신했다 [스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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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사진=임성균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이 걸 그룹 뉴진스(Newjeans)를 지키려다 실신했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종각빌딩 챌린지홀에서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관한 공개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날 탐사보도 매체 더게이트 측은 뉴진스 멤버의 가족(큰아빠) B씨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B씨는 '민희진이 탬퍼링을 했다거나 멤버들을 빼온다는 내용이 없었는데 왜 침묵했냐'라고 묻자 '그냥 별거 아닌 에피소드니까 넘어간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탐사보도 매체 측은 "취재 과정에서 민희진에게 '1년 넘는 시간 동안 왜 침묵했나'라고 물었는데 대답은 한결 같았다. '멤버들이 다칠까봐'였다. 본인은 1년 넘게 신경쇠약에 시달리며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데 멤버들이 다칠까봐, 멤버들 가족이 힘들어할까봐 침묵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가 취재한 B씨와의 녹취 파일을 변호사님과 공유했다. 민희진이 B씨의 '별거 아닌 에피소드라서'라는 말을 듣고 실신한 것으로 알고 있다. 본인이 지키고 싶었던 뉴진스 멤버 가족이 '별거 아니다'라며 웃는 것을 보고 실신했다"라고 전했다.


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앞서 2024년 7월 하이브는 민희진이 뉴진스와 어도어를 사유화하려 하고 회사와 산하 레이블 등에 손해를 끼쳤다며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민희진은 한 달 뒤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됐다. 결국 같은 해 11월 민희진은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고 하이브에 약 260억 원의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하지만 하이브는 주주간계약이 이미 7월에 해지됐으므로 풋옵션 행사에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희진 측은 주주간계약 위반 사실이 없으므로 하이브의 해지 통보가 무효라고 반박, 자신이 행사한 풋옵션이 유효하므로 대금 청구권이 인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유효 확인 1심에서 패소했고 멤버 전원이 항소 없이 어도어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하지만 어도어는 같은 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데 이어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에게 43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민희진은 지난해 10월 새 소속사 '오케이'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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