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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월드투어 발표에 해외팬들 환영..호주 첫 공연 확정에 '감격'메시지[K-EYES]

우즈 월드투어 발표에 해외팬들 환영..호주 첫 공연 확정에 '감격'메시지[K-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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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월드투어 포스터

우즈(WOODZ, 본명 조승연)가 2026년 월드투어 'Archive. 1'의 전체 일정을 공개하자 소셜미디어에서 글로벌 팬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3일(현지시간) 우즈는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3월 14일 인천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호주 등 17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투어 포스터에는 "AND MORE(그리고 더 많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추가 도시 발표 가능성도 예고했다.


이번 투어에서 가장 큰 화제는 6월 19일 멜버른과 21일 시드니 공연이다. 우즈로서는 데뷔 후 처음 호주 땅을 밟는 것이다. 그의 커리어 첫 호주 공연 확정 소식에 현지 팬들이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는 소셜미디어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해외 팬들은 발표 직후 트위터에 흥분과 기대감을 쏟아냈다. 필리핀 현지 매체 Philippine Canadian Inquirer는 "우즈가 돌아온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5월 2일 마닐라 공연 소식을 전했다. 우즈는 2023년 'OO-LI' 투어 이후 3년 만에 필리핀을 재방문하는 것이다. 한 필리핀 팬은 "OO-LI 투어 때 팬 혜택 같은 거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랬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싱가포르(4월 2일), 자카르타(5월 9일), 방콕(5월 16-17일), 쿠알라룸푸르(4월 18일) 등 동남아 주요 도시를 망라하는 일정이다.


유럽 팬들도 들썩이고 있다. 베를린(6월 7일), 런던(6월 10일), 프랑크푸르트(6월 12일), 파리(6월 13일) 등 4개 도시가 확정됐다. 한 영국 팬은 트위터에 "흥미롭네... 런던 갈 사람?"이라며 동행을 구하는 글을 올렸다.


아시아 투어는 일본 3개 도시(오사카, 도쿄, 나고야)를 시작으로 홍콩, 타이베이까지 이어진다. 한 팬은 "WHATTTT??;?;?; 이거 진짜 빨리 오네, 또 보러 가야 하나?"라며 행복한 고민을 토로했다.


싱가포르 엔터테인먼트 매체 Bandwagon Asia는 "우즈가 아시아, 유럽, 호주를 아우르는 대규모 투어를 확정했다"며 "추가 도시 발표가 예정돼 있어 더 많은 지역 팬들이 그의 무대를 볼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포스터에 있는 "AND MORE"라는 문구를 두고 북미 투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즈는 2023년 'OO-LI' 투어 당시 미국 애틀랜타 공연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북미 팬층의 저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월드투어는 우즈가 3월 4일 발매 예정인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앞두고 진행된다. 앨범 발매에 앞서 2월 12일 선공개 싱글이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2018년 솔로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인 만큼, 그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총망라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투어는 우즈가 지난 2023년 개최한 첫 월드투어 '2023 WOODZ WORLD TOUR 'OO-LI(우리)''와 앙코르 월드투어 '2023 WOODZ World Tour 'OO-LI and'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월드투어로, 첫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진행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앞서 우즈는 2025년 1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를 개최, 1·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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