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블라(blah)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됐다.
블라는 지난 6일 소속사 파익스퍼밀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EP 'Normal Life'의 두 번째 재킷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라는 마치 피노키오처럼 길어진 코로 등장,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비주얼로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블라는 거울 안에 비친 자신을 또렷한 눈빛으로 응시, 'Normal Life'를 통해 그려낼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 세계를 기대케 했다.
'Normal Life'는 블라가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다시 바라보게 된 순간에서 출발한 앨범이다. 화려함이나 멋에 대한 갈망이 아닌, 다양한 삶의 감정들을 담담하게 끌어안으며 평범함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블라가 직접 앨범 작업 전반을 이끌며 음악적 성장을 증명할 예정으로, 작지만 분명한 감정의 변화들, 그 안에 깃든 자신만의 회복 방식을 꺼내놓을 전망이다.
한편, CJ문화재단이 지원하는 '튠업'의 25기 아티스트 블라의 네 번째 EP 'Normal Lif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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