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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설 연휴 맞아 뭉클한 고백 "멤버들 이젠 가족 같아" [한복인터뷰①]

아크, 설 연휴 맞아 뭉클한 고백 "멤버들 이젠 가족 같아" [한복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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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크 한복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그룹 아크(ARrC)가 멤버들을 "한국 가족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크(끼엔, 현민, 최한, 앤디, 리오토, 도하, 지빈)는 최근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한복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크는 가수 윤종신이 설립한 미스틱스토리의 첫 보이그룹으로 2024년 8월 데뷔했다. 한국, 일본, 베트남, 미국, 브라질 등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이들은 팀명 ARrC에 담긴 '진정한 연결'이라는 메시지처럼 음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뷔 직후부터 여러 아시아 국가의 레드카펫, 프리쇼, 쇼케이스, 댄스 스테이지 등에 참여해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탄탄한 퍼포먼스와 언어적 강점을 바탕으로 차세대 글로벌 K팝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 후 두 번째 설 연휴를 맞이해 한복을 차려입은 아크는 조금 더 여유 있고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멤버 현민은 "설 명절을 맞아 옷을 입으니 새로운 느낌"이라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오랜만에 한복을 입고 명절 분위기를 만끽한 아크는 설 계획과 근황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룹 아크 한복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오랜만에 한복을 입어본 느낌은 어땠나요?


현민: 한복을 입는 것 자체가 평소에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일이라 기분이 남달랐다. 설날이라는 특별한 날에 맞는 옷을 입었다는 점도 새롭게 느껴졌다. 멤버들 모두 잘 어울려서 더욱 기분이 좋다.


최한: 이전에 입었던 것과 재질이 달라서 가볍고 좋은 거 같다.


-멤버 각자 신경 쓴 한복 스타일 혹은 포인트가 있나요.


현민: 한복 자체보다는 저희의 태도에 더 신경을 썼다. 한복이 주는 분위기 속에서 달라진 자세와 한국인의 멋스러움을 보여주고 싶었다. 평소보다 더 우아하고, 마치 양반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평소보다 더 깔끔하고 단정한, 정중한 태도를 유지하려고 했다.


도하: 멤버들마다 띠를 다르게 매 포인트를 줬다. 거울로 봤을 때 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한복을 입으니 우아해지고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어 생활 한복을 하나 장만해볼까 싶은 정도였다.

그룹 아크 한복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그룹 아크 한복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데뷔 후 두 번째 맞는 설 연휴인데 어떻게 보낼 계획인가. 가장 좋아하는 설음식이 있다면?


현민: 최근 큰 행사를 마치고 오랜만에 집에 다녀왔다. 가족들과 밥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과도 밖에 나가 식사하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고 있다.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추억도 쌓이고 팀워크도 단단해지는 것 같다. 설 연휴는 멤버들이랑 보낼 것 같은데, 기회가 된다면 명절 음식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우리 집에서는 튀김을 만들어 먹는데, 할머니께서 저에게 '튀김 장인'이라고 말씀해주셨다. 멤버들이 맛있게 먹어줄지, 한 번 시도해보겠다.


도하 : 멤버들과 함께 보내다 보니 해보고 싶은 것도 생겼다. 윷놀이나 전통 놀이를 하며 다 같이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다.


끼엔: 설날에 일이 있어서 집에 못 갈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멤버들이 있어, 한국에 있는 가족 같은 느낌을 받는다. 함께 밥 먹고 게임도 하다 보면 재밌어서 전혀 외롭지 않은 것 같다. 좋다.

그룹 아크 한복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설 연휴 귀성·귀경길에 듣기 좋은 노래를 추천해주신다면요?


리오토 : 미니 1집 '아크(ARrC)의 수록곡 '듀얼티(duality)'를 추천하고 싶다. 밝은 느낌이라 설날에 들으면 좋을 거 같다.


도하: 데뷔 전에 프리 데뷔 싱글을 냈었는데, '더미(dummy)'라는 곡을 들으면서 힙한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


지빈: 미니 3집 '호프(HOPE)의 수록곡 '킥 백(Kick back)'과 '나이트 라이프(night life)'라고 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고 굉장히 잔잔한 노래라 퇴근할 때나 이럴 때 듣기에도 좋다.

그룹 아크 한복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그룹 아크 한복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최한: 항상 제가 팬분들한테 명절에 추천하는 노래가 있다. 아이유 선배님의 '가을 아침'이라는 곡이다. 그 곡이 추석에 뭔가를 떠올릴 수 있는 노래이지만 뭔가 추석이 아니어도 집의 편안함을 주는 거 같다.


앤디: 엔시티 위시(NCT WISH)의 '스테디(Steady)' 추천한다. 올해 처음 들었던 곡이기도 하고 신난다. 힘을 받을 수 있는 노래라 추천한다.


끼엔 : 엑소(EXO) 선배님의 '첫눈' 추천한다. 좋은 추억 많이 생각날 수 있으니까 추천하고 싶다.


현민: 신해철 선배님의 '민물장어의 꿈'. 개인적으로 한국 대중음악 중에서 가사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가사를 보고 위로와 힘을 얻었다. 새해라는 게 희망차고 '어떤 걸 해낼까?' 하는 기대와 불안함도 동시에 있지 않나. 힘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그룹 아크 한복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그룹 아크 한복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한복 인터뷰②에서 계속.


브리핑

그룹 아크가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서 한복 인터뷰를 진행하며 한국 가족 같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데뷔 후 두 번째 설 연휴를 맞아 멤버들은 한복을 입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근황과 설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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