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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의혹 부인' 황영웅, 28일 강진청자축제 출연 확정..3년 만의 공식석상[스타이슈]

'학폭의혹 부인' 황영웅, 28일 강진청자축제 출연 확정..3년 만의 공식석상[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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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사진= 골든보이스

가수 황영웅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는 학교 폭력(학폭) 의혹 부인 후 첫 공식 외부 행사 출연이다.


17일 소속사 골든보이스 측에 따르면 전남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 황영웅은 28일 오후 4시 30분 단독 무대를 펼친다.


주관사인 강진군은 개막일인 21일 가수 안성훈, 최수호, 서지오의 무대를 시작으로, 22일 손빈아, 다음 달 1일 김용빈과 금잔디, 2일에는 못난이 삼형제와 현진우를 초청해 공연을 이어가며, 황영웅은 28일 단독 무대에 오른다.


황영웅이 지자체 축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 이후 약 3년 만이다. 행사 관계자는 "28일 공연에 약 8천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가운데 오천여 명이 인근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예약해 현재는 객실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황영웅의 얼굴이 래핑된 관광버스 등 170여 대도 예약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전남 곳곳에는 황영웅의 공연을 알리는 배너도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영웅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한 당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인기를 모았으나 방송 도중 학폭 가해, 폭행 및 상해 전과, 데이트 폭력 등 의혹에 휩싸이며 자진 하차했다.


이후 지난 1월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논란 당시 황영웅 가수가 즉각적인 해명 대신 침묵을 지켰던 것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어서가 아니었다. 당시 경연의 공적 무대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행여나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가수의 결단이었다.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영웅 가수는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이나 방황은 있었을지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전했다.


한편 소속사에 따르면 황영웅은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도 조율 중이다.


브리핑

가수 황영웅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는 학교 폭력 의혹 부인 후 첫 공식 외부 행사 출연이다. 황영웅은 28일 오후 4시 30분 단독 무대에 오르며, 행사 관계자는 약 8천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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