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케플러 멤버 서영은이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팀을 떠난다.
소속사 웨이크원, 클렙엔터테인먼트는 6일 "2022년 데뷔 이후 케플러의 멤버로 소중한 여정을 함께해 온 서영은은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오랜 시간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 왔으며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 역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영은의 뜻을 존중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팀의 일원으로서 누구보다 진심과 열정을 다해준 서영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케플러는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등 6인 체제로 재편하게 됐다.
케플러는 2021년 10월 엠넷 '걸스플래닛999'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했다.
케플러는 2024년 7월 멤버 마시로 강예서가 본 소속사로 돌아가면서 7인조로 재편됐다.
이후 서영은은 2025년 7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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