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대 인터넷 방송인 BJ 김이브(본명 김소진)가 유튜브 활동에 복귀했으나 방송 사고가 났다.
24일 김이브 유튜브 채널에는 5분가량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당초 김이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복귀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업로드된 영상에서 김이브는 "목소리 잘 들리냐. 요새 유튜브는 세로 방송을 해서 세로 설정을 했는데, 방송을 틀면 가로로 바뀐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방송 사고에 김이브는 "아, 짜증 난다. 한 번 더 켜봐야 할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빨리 키면 1분 안에, 늦게 키면 10분 안에 킬 거 같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이브는 "'방송 짬바가 몇 년인데 그걸 못해'라고 그러는데, 방송 짬바 몇 년 되니까 이게 해결 되는 것"이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며 "해결하려고 하니까 기다려 봐라"라고 전했다.
한편 김이브는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1세대 인터넷 방송인이다.
하지만 지난 2021년 금전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휘말렸고, 채무와 관련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22년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에서는 징역 8개월로 감형되며 교도소 복역 후 출소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김이브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유튜브 복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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