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싱어송라이터 리사(LiSA)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리사는 오는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LiVE is Smile Always~15~ in Seoul(라이브 이즈 스마일 올웨이즈 ~15~ 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2011년 솔로 데뷔 이후 'Fate/Zero(페이트/제로)', '소드 아트 온라인',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등 수많은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담당하며 'J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리사는 지난 2024년 첫 단독 내한 콘서트 당시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귀멸의 칼날' 주제가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리사는 '불꽃'으로 제62회 일본 레코드 대상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홍련화'와 함께 빌보드 글로벌 차트 상위권을 휩쓰는 등 독보적인 기록을 세워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인기작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제가까지 섭렵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리사는 지난 투어보다 더욱 커진 규모와 강력해진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지난해 여름 첫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리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그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집대성한 특별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라이브로 매 공연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해온 리사. 약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내한 공연 역시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리사의 데뷔 15주년 기념 내한 공연 티켓은 3월 13일 오후 8시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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