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묻따밴드가 팬들과의 소통 접점을 확장했다.
아묻따밴드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 지난 2월 12일 진행된 데뷔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월 13일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들은 앞서 KBS 2TV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에 출연해 결성과 동시에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은 정식 음원 발매로 이어졌다.
아묻따밴드는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는 한편, 무대 안팎에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채널 오픈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 소개와 결성 배경이 담겼으며, 김준현의 제안으로 시작된 밴드 프로젝트가 조영수의 합류 이후 정식 팀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이 함께 그려졌다.
쇼케이스 무대에서는 다양한 라이브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전 멤버가 함께한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시작으로, 전인혁의 '이미 슬픈 사랑', 조영수가 작곡한 SG워너비 '라라라'까지 멤버별 개성을 살린 무대들이 순차적으로 펼쳐졌다. 여기에 배우 장혁이 게스트 보컬로 깜짝 등장해 무대에 힘을 보탰다. 장혁은 특색 있는 무대 매너로 색다른 에너지를 더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현장의 웃음과 환호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영상의 마지막은 아묻따밴드의 첫 신곡 '알고 있잖아' 무대로 채워졌다. 해당 곡은 조영수가 작곡을 맡고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팝과 록이 결합된 스타일 위에 사랑을 향한 직선적인 감정을 담아냈다. 차태현의 보컬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한 소절씩 참여한 구성이 특징이다.
공연 말미에는 기대 이상의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진정성 있는 무대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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