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광화문 공연 후 소감을 전했다.
뷔는 21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은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 공연을 진행한 날이다.
이날 뷔는 "아미 분들이 안전하게 잘 귀가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저도 방금 넷플릭스 광화문 영상 다 보고 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오늘 오는데 '아리랑' 앨범 리뷰 영상들 많이 봤다"고 말한 뒤 한숨을 내쉬며 "저도 리뷰 영상을 찍어보겠다. 오랜만의 무대였으니 아미 분들에게 우리 모습이 어떻게 비춰졌는지도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되게 열심히 준비를 하려고 했고, 오랜만에 보여주는 모습이라서 안 떨고 잘하고 싶어서 정말 몇 배로 연습한 것 같다. 완벽하게 보여드리고 아미 분들에게 평가받고 싶었다"고 말했다.
뷔는 그러면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물론 아직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서 이 갈고 나왔으니까 많이 예뻐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했다. 현장은 약 10만 4000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화문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를 연다. 아울러 오는 4월 9~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을 열고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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