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다현이 건강상의 문제로 당분간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월 25일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며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현은 앞서 트와이스 월드 투어 초반 발목 이상 발견 후 미국에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왔으며, 한국 입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다현은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지난 2월 중순부터 트와이스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시 "비행과 공연 특성상 지속적인 보행과 동선 이동, 안무 수행 등 골절 부위에 큰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공연에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월드 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진행 중인 트와이스는 지난 3월 20일~22일 타이베이돔에서 3일간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타이베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트와이스는 3월 27일~28일(이하 현지시간) 올랜도를 시작으로 4월 17일~18일 오스틴까지 8개 도시를 방문하며 북미 투어를 펼친다. 이어 4월 25일과 26일, 28일에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입성한다.
지난해 2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다현은 9월 영화 '전력질주'까지 주목받는 신인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러브 미'로 안방 극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이다.
트와이스 다현 건강상태 및 향후 활동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ICE 멤버 다현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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