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시대의 슈퍼 아이콘'임을 다시 입증했다.
최근 '토크 오브 더 차트'(Talk of the Charts)는 '2020년대부터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글로벌 히트곡을 배출한 아티스트 톱20' 리스트를 발표했다. 정국은 2023년 가장 강력한 글로벌 히트곡을 배출한 아티스트 6위에 올랐으며,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정국은 지난 10년간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아티스트 통합 순위 톱50에서도 36위를 차지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그는 단 하나의 첫 솔로 앨범과 약 2개월의 공식 솔로 활동에도 불구하고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함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은 "2020년대 강력한 히트곡을 가장 많이 배출한 앨범 톱20" 리스트에서 K-팝 솔로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앨범은 2020년대 발매 음반 중 20번째로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기록됐다.
정국은 2023년 발매한 'Seven(세븐)'으로 빌보드 핫 100 1위, '3D'로 5위,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로 5위에 오르며 자신의 솔로곡 세 곡 모두를 톱5에 진입시켰다. 세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정국은 스포티파이(Spotify)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세 곡을 모두 1위에 올리며 글로벌 메가 히트곡을 배출했다.
정국은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기업가 일론 머스크,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 리스트에 K-팝 가수로 유일하게 포함됐다. 또한 미국 포털 사이트 'AOL'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톱15'에도 선정돼 남성 아티스트로는 저스틴 비버와 함께 단 2명만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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