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한국과 중국 팬클럽이 BTS 월드투어를 응원하는 다양한 서포트를 진행한다.
국내 팬클럽 '정국 서포터즈'는 4월 19일까지 고양 일반버스 98번과 99번 노선에서 정국의 광고를 진행한다. 또한 콘서트 기간인 4월 9일, 11일, 12일에는 킨텍스역과 고양종합운동장 구간을 운행하는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광고가 부착된 버스는 외부와 내부 모두 다채로운 배경 속 정국의 모습으로 꾸며졌다.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도 다양한 응원 광고를 한다. 4월 30일까지 수도권 지하철 대화역 3번 출구 8m 크기의 벽 스티커와 16일까지 중앙 홀 아트리움의 사각기둥 조명 광고판 4면에서 정국의 광고를 송출한다. 광고에는 "KEEP SHINING ON THE STAGE", "ACE of KPOP 정국의 ACE TOUR! <성공적인 투어 되세요!>"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13일까지는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가로등 30세트에 정국 배너를 설치하는 대형 서포트도 진행한다.
'정국 서포터즈'는 4월 21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과 대화역 인근 인도에 가로등 배너 광고를 전개한다. 또한 4월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진입로 인근의 두 버스정류장 쉘터에서 정국 광고를 이어간다. 같은 기간 지하철 3호선 대화역 사각기둥 조명 광고판에서도 정국의 영상을 송출해 주변을 '정국 존'으로 꾸민다.
'정국 서포터즈'는 앞서 3월 21일 BTS 광화문 컴백 라이브 무대에서도 응원 서포트를 진행했다. KT 광화문빌딩 WEST KT 스퀘어와 청계한국빌딩 등지에 광고를 진행하고, 팬들에게 응원 부채 6000개와 매거진 20만 부를 배포했다. '정국 차이나' 역시 광화문 일대 전광판과 지하철 기둥 스크린을 활용해 정국 광고 송출 서포트를 펼쳤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대규모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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