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의 팬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축하하는 초특급 이벤트를 준비했다. 방탄소년단은 5월 23일~24일과 27일~28일(현지 시각)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뷔의 팬들은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콘서트가 열리는 얼리전트 스타디움과 F1 피트 빌딩, MGM 호텔 주변에 설치된 15개 대형 옥외 광고판에서 서포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뷔유니언(V Union), 중국 팬클럽 바이두뷔바, 미국 팬클럽 'TAEHYUNG TUESDAY', 말레이시아 팬베이스(BTSV_Malaysia), 'Worldwide_KTH'가 참여했다. 라스베이거스 현지 팬들은 SNS에 대형광고판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다.

미국 팬클럽 'TAEHYUNG TUESDAY'는 얼리전트 스타디움에 콘서트를 기념하는 헌사를 새긴 보도블록을 설치했다. 뷔의 미국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열리는 미국 도시마다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탬파에서는 요제프 프라이 공원 러닝 트레일에 뷔의 이름을 새긴 보도블록을 설치했다. 엘파소에서는 미국 국가 사적지(NRHP)에 등재된 플라자 극장에 뷔의 이름을 새긴 좌석을 헌정했다. 스탠퍼드에도 기념 보도블록을 설치했다. 멕시코시티에서는 멕시코 팬베이스 'Kim Taehyung MX'와 박물관 'Museo de Arte Popular'의 실버 월에 뷔의 이름을 새긴 기념 명판을 설치했다.
한편 라스베이거스는 2022년 방탄소년단 콘서트 당시 도시 이름을 '보라해가스'로 바꿨으며, 이번에도 공식계정을 '보라해가스'로 변경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