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을 향한 여정이 시작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JO1, INI, ME:I 등의 그룹을 배출한 '프로듀스 101 재팬(PRODUCE 101 JAPAN)' 네 번째 시리즈인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PRODUCE 101 JAPAN 新世界)'가 지난달 26일 첫 공개 이후, 글로벌 팬들의 관심 속에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는 시리즈 사상 최초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특히 국민 프로듀서에 이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SEKAI 프로듀서를 도입해 시청층 역시 확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프로젝트 확장과 함께 참가자들 또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미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가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은 처음으로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된 만큼, 전 세계 팬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전 세계 약 179여개 지역에서 활발한 투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될 데뷔조가 일본과 한국 동시 활동을 알린 만큼,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미국, 이탈리아 등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도 반응은 심상치 않다. 시리즈 사상 최초의 글로벌 오디션으로 확장된 이번 시즌은 100% 시청자 투표로 데뷔 멤버가 결정되는 구조를 비롯해, 전 세계로 확장된 참가자 모집, 한일 동시 데뷔 등 새로운 시도 등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 지표에서 국내에서 또한 두드러진 시청세를 보이며 글로벌 관심 속 국내 팬덤의 참여 열기 역시 확인되고 있다.
테마송 '新世界 (SHINSEKAI)'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곡은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순위에서 상승률 52.2%를 기록하며 1위(4월 9일 기준)를 차지해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집계된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 차트에서도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3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참가자들의 퍼포먼스가 다뤄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일본 현지 X(구 트위터)에서는 '日プ新世界(일프신세계)' 등 프로그램 관련 키워드가 실시간 트렌드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오는 16일 공개되는 4화에서는 워너원 '에너제틱'을 한국어 가사로 소화한 무대와 스트레이 키즈의 'CASE 143' 등 K-POP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명곡 무대 항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선공개된 직캠 영상들은 인기 급상승 순위권을 장악하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프듀재팬 SHINSEKAI'는 그룹 JO1, INI, ME:I를 탄생시키며 명실상부 일본 최대 규모의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프로듀스 101 재팬'의 네 번째 시리즈다. 이번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는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나아가는 아이돌이 탄생한다는 콘셉트로, 기존 일본 중심으로 운영되던 방송과 투표 구조 역시 전 세계로 확장됐다.
한국과 일본 동시 데뷔를 시작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새로운 글로벌 보이그룹의 탄생 여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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