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대표 연기돌 나카지마 켄토가 첫 아시아 투어로 한국을 방문한다.
나카지마 켄토는 올해 2월 솔로 2집 'IDOL1ST'를 발매하고 동명의 전국 투어 "IDOL1ST Kento Nakajima" LIVE TOUR 2026를 개최 중이다.
2월부터 7월까지 일본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 투어의 중반부에 해당하는 어제 후쿠오카 공연에서 나카지마 켄토는 "올여름부터 타이베이·방콕·서울, 총 3개 도시에서 6번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투어 발표 이후 공개된 포스터에는 무대 위에서 스타 나카지마 켄토의 모습과 분위기 있고 성숙한 아이돌의 모습이 모두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킨다. 나카지마 켄토의 첫 아시아 투어 한국 공연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된다.

올해 데뷔 14년 차 아이돌인 나카지마 켄토는 2011년 아이돌 그룹 'Sexy Zone'의 멤버로 데뷔하며 일본 대표 연기돌의 행보를 이어왔다. 2024년에는 그룹을 졸업하고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진행한 아레나 공연에서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저력을 증명했다. 이후 7개월 만에 일본 7개 도시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함으로써 홀로서기를 공고히 했다.
한국과의 인연으로는 2021년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황정음 박서준 주연) 일본 리메이크작의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나카지마 켄토는 올해 시작부터 솔로 2집 'IDOL1ST'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두 번째 일본 전국 투어와 아시아 투어까지 예고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영향력을 더욱 넓혀갈 전망이다. 또한 일본 NHK 드라마 '편의점 형제 텐더니스 모지코 코가네무라점'도 이달 말부터 방영을 앞두고 있다.
아시아 투어 발표 이후 나카지마 켄토는 소속사 스타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디어 첫 아시아 투어가 확정됐습니다. 이렇게 큰 투어를 할 수 있게 된 건 전부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 정말 감사해요. 일본 아이돌로서, 하나의 마이크에 사랑과 혼을 담아서 항상 멀리서 응원해 주던 U:nity(팬덤 '유니티')에게 제 음악을 직접 전하러 갈게요. 올해는 큰 도전의 해가 될 것 같아요. 전 세계를 향해 제 모든 걸 쏟아붓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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