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일본 콘서트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중국팬들이 대규모 서포트에 나섰다.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정국만을 위한 일본 도쿄 돔 시티의 듀얼 스크린 디스플레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정국 차이나'는 오는 18일까지 하루 155회 유동 인구가 많이 몰리는 도쿄 돔 22번 게이트 프라자(도쿄 돔 시티 앞 광장)의 대형 전광판에서 정국의 광고를 송출한다. 또 도쿄 돔 25번 게이트 프라자(도쿄 메트로 고라쿠엔역 앞)의 대형 전광판에서도 정국의 광고를 진행한다.

앞서 '정국 차이나'는 일본에서 보다 먼저 개최된 BTS 월드투어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근처에서 정국의 가로등 배너 30세트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3일 동안 커피차와 부채 나눔을 무료로 진행해 큰 인기와 관심을 끌었다. 수도권 지하철 대화역 3번 출구에서는 8m 크기의 벽 스티커 부착 광고를 진행했고, 중앙 홀 아트리움에 설치된 사각기둥 조명 광고판 4면에서도 정국의 광고를 송출했다.
지난 3월 21일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라이브 무대에 서는 정국을 응원하기 위해 KT 스퀘어를 비롯해 루미미디어, 코리아나호텔 LED 전광판,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 CM 기둥 사면 스크린 전체에서 광고 송출 서포트를 실시했다. 이는 아낌 없는 사랑과 초강력 팬화력을 입증한 사례로 소개됐다.
'정국 차이나'는 정국의 생일에 세계 각국에서 33개 이상의 서포트를 진행해 왔다. 매년 '최초', '최다'에 달하는 서포트를 선보였으며, 국내에서 2년 연속 해운대와 한강 불꽃놀이와 KTX 최초 랩핑광고를 개최하는 생일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은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월드투어 일본 콘서트 참석차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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