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2020년부터 2025년까지의 성과를 담은 'EDM 치료비지원 사업 임팩트 리포트'를 최초 발간하고 꾸준히 이어질 진심과 나눔을 약속했다.
JYP는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2020년부터 치료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EDM 치료비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일에는 'JYP EDM 치료비지원 사업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하고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의 발자취를 공유하며 '모든 꿈은 소중하다'는 가치가 현실의 변화로 이어짐을 보여줬다.
◆EDM 치료비지원 사업= 6년간 79.2억 원 기부 & 총 10개국 4101명 환아 치료비 지원
이번 리포트에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EDM 치료비지원 사업이 환아와 가정, 지역 사회에 미친 실질적인 변화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JYP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총 79억 2000만 원을 기부해 한국을 시작으로 총 10개국, 4101명의 아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EDM 치료비지원 사업을 통해 발생한 편익을 화폐 가치로 환산하여 포함하는 측정 방식인 화폐 가치 측정(SROI, Social Return On Investment) 산출 결과, 환아 및 가정의 경제적 접근성, 이동 접근성 개선, 돌봄 부담 경감, 지역사회 돌봄망 조성, 나눔 문화 확산 기여 등 5가지 지표에 있어 투자 비용 대비 약 2.4배에 달하는 사회적 가치를 도출해 냈다.
임팩트 리포트는 자원 연결과 의료 접근성 개선을 기반으로 환아의 회복과 꿈을 지원하고, 그 결과가 지역 사회로 확산되는 EDM 치료비지원 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CONNECT (자원의 연결)', 'ENERGY (회복의 시작)', 'DREAM (다시 꾸는 꿈)', 'MOVEMENT (변화의 확산)' 네 범주로 나누어 설명했다.
◆나눔 선순환 구조 형성=자원의 연결 → 회복의 시작 → 다시 꾸는 꿈 → 변화의 확산
EDM 치료비지원 사업은 치료가 필요하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아동에게 자원을 연결(CONNECT) 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JYP는 국내 4개 주요 의료기관 및 해외 9개국과의 MOU 체결을 통해 치료가 시급한 환아들이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해외에는 치료 자체를 시작하기 어려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치료가 필요한 1344명의 해외 아동을 발굴 후 의료 기관에 연계했고, 환아 및 보호자의 병원 이동 편의성을 증가시키는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환아와 가정은 지원을 받은 후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속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회복(ENERGY) 했다. 아동들은 사업과 함께하기 전보다 무려 74%가량 향상된 치료 의지를 드러내며 신체적 건강 회복 및 정서적 태도에서의 긍정적 변화를 보였고,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아동의 성장과 미래를 다시 꿈꾸게 하는(DREAM) 단계까지 이어졌다. 이들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일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31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진로 의식이 회복 후 약 78% 강화되었으며 이타심과 환원 의지는 약 87% 향상되었다 응답했다.
EDM 치료비지원 사업의 긍정적 결과는 그 범위가 확장(MOVEMENT) 되어 아동과 가정의 회복을 넘어 지역 사회 전반에 임팩트를 창출했다. 현지 의료기관과의 파트너 협약 및 지속 가능한 치료 환경 조성은 지역의 의료 연계망이 강화되고 돌봄 체계가 형성되는 데 일조했다. JYP 임직원, 아티스트, 연습생은 EDM 봉사활동을 통해 6년간 총 1046명의 구성원이 2454시간의 활동에 참여했고, 2022년부터 시작된 'EDM 그림책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총 423권의 그림책을 해외 환아들에게 선물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배움의 기회를 넓혀주는 가치 있는 나눔을 실현했다.
◆정욱 CEO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 꿀 수 있도록 나눔의 선순환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 꾸준히 펼쳐갈 것"
JYP 정욱 대표이사는 보고서에서 "'EDM 치료비지원 사업'은 JYP의 진심이 가장 깊게 담긴 대표 사업"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임팩트 측정을 통해 단순한 수치를 넘어선 따뜻한 변화를 마주했습니다. EDM 치료비지원 사업이 아동과 가정, 지역사회에 피워낸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JYP는 많은 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꿀 수 있도록 나눔의 선순환을 확산시킬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JYP는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비전 아래, 'EDM 치료비지원 사업', 'EDM 봉사활동', 'Love Earth 사업' 등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JYP의 'EDM 치료비지원 사업'에서 창출된 변화와 성과, 사회적 임팩트를 담은 보고서는 JYP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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