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인도 공식 행사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오디토리움(YASHOBHOOMI AUDITORIUM)에서 개최된 '올 인디아 케이팝 그랜드 챔피언십(ALL INDIA K-POP GRAND CHAMPIONSHIP)'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간 문화 교류를 위한 자리로, 문체부 장관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유나이트의 뉴델리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유나이트는 앞서 뉴델리와 뭄바이에서 열린 인도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 축제 '랑 데 코리아(Rang De Korea)'와 '케이-하모니 페스타(K-Harmony Festa)'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 왔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인도 대표 방송 '인디아TV 뉴스(India TV News)'에 K-팝 아이돌 그룹 최초로 출연하며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유나이트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봄바(BOMBA)' 무대를 선보였다. 탄탄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이들은 완성도 높은 군무와 에너지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내며 K-팝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유나이트는 오는 5월 12일 미니 8집 '인연 파트 1(INYUN Part.1)'으로 약 9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파라뮤직 이적 후 첫 컴백으로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한 가운데, 오는 21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신보의 베일을 벗길 예정이다.
한편, 유나이트의 미니 8집 '인연 파트 1(INYUN Part.1)'은 오는 5월 12일 오후 6시 공식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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