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근본적인 아름다움'다운 콘서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지난 20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콘서트 비하인드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과 18일 아리랑 월드 투어(BTS WORLD TOUR 'ARIRANG' IN JAPAN)의 도쿄 공연을 이틀간 개최했다. 이는 아리랑 월드 투어의 첫 해외 공연이다.
진은 '미의 남신'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아우라로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펼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연 중 빨대로 물을 마시는 사진은 귀여운 분위기에서도 진의 작은 얼굴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 넓은 어깨와 훤칠한 피지컬이 드러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고개를 90도로 숙여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사진을 업로드할 때에 진은 '안녕하세요'라는 문구를 남겨 팬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물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최고 미남이 인스타그램에 자주 업로드를 해서 좋다며 진이 눈부신 외모로 다재다능한 것은 물론 귀엽기까지하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진은 특유의 아름다운 실버 보이스로 '세이렌'이라는 새 별칭을 얻을만큼 환상적인 보컬과 함께 우아하면서도 활력 넘치는 퍼포먼스로 콘서트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미성이면서도 탄탄하고 시원한 보컬은 물론, 활짝 웃는 모습으로 춘 '쩔어'(DOPE) 춤, 넘치는 에너지와 생동감이 느껴지는 'FYA'의 풍차돌리기 춤 또한 뜨거운 반응을 이끄는 등 큰 화제가 됐다.

'진랜드'로 통하는 일본은 '루시도엘'(LUCIDO-L), '동원참치', '아이긴'(IGIN) 등 진이 글로벌 모델인 브랜드들은 진의 얼굴을 크게 내세우며 도쿄를 더욱 아름답게 꾸미는 등 진의 넘치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진은 방탄소년단 도쿄 콘서트 이틀 내내 굿즈(피켓)를 7명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품절시키는 등 최강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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