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TWS(투어스)가 찬란한 청량 로맨스를 다시 썼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7일 오후 6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5집 'NO TRAGEDY'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뮤직비디오는 운명을 가로막는 존재로 묘사된 '별'에 맞서는 여섯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다. TWS는 별의 기세에 눌려 쓰러지며 상처입고 아파한다. 하지만 멤버들은 곧바로 별을 찾아 나서며 눈부신 반격에 나선다.

재기 발랄한 상상력이 가득하다. 멤버들은 공격을 받자 급체한 듯 몸 안의 별을 쏟아내고, 돌진하는 별을 향해 하트 모양으로 뻗어나가는 물총을 쏜다. TWS 특유의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돋보인다. 영상 후반부 각자만의 방식으로 별을 시원하게 깨부수는 감각적인 연출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TWS의 사랑 이야기는 별과의 사투에서 승리하는 순간 정점을 찍는다. 찬란한 파편이 되어 흩날리는 별빛 아래서 멤버들은 환호하며 기쁨을 만끽한다. 비극마저 희극으로 바꾸는 TWS표 청량 로맨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운명을 개척하고 맞이한 해피엔딩은 여섯 소년의 내일을 더 기대하게 만든다.
'널 따라가 (You, You)'는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직진 고백'하는 노래다.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을 리드미컬한 스텝으로 표현한 후렴 구간("Dda-rum")이 강력한 중독성을 예고한다.
TWS는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28일 웹예능 '리무진 서비스'(경민), 30일 '전과자'(도훈),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신유·영재), SBS 파워FM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단체) 등 다채로운 콘텐츠에 출연한다.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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