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4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Raymond James Stadium)에서 개최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탬파' 마지막날 콘서트에서 완벽한 무대 매너로 6만 관객을 열광케했다.

지민은 월드투어가 진행될수록 무르익은 안무와 보컬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이 날 공연의 압권은 즉흥곡으로 선정된 '뱁새' 무대였다. 지민은 정해진 안무가 아닌 프리스타일 댄스를 펼쳐보이며 돌출 무대 구석구석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프리댄스에서 더 돋보이는 지민의 춤실력에 팬들은 환호했고 이를 담은 직캠 영상들이 SNS를 뜨겁게 달궜다.
'짐메리카'(지민+아메리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미국 내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지민의 미국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은 서포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민의 모습을 가득 담은 LED 애드 트럭이 콘서트가 진행된 3일간 운행하며 지민을 응원했다. 3면 모두에 지민의 영상 광고가 송출되는 LED 애드 트럭은 스타디움 주변을 비롯해 페리하비 공원 등 탬파 거리를 누비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했고, 많은 인증사진과 영상들이 SNS에 공유되어 전 세계 팬들이 다함께 즐겼다.
한편 3일간의 탬파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지민이 오는 5월 2일~3일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Sun Bowl Stadium)에서 또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휘어잡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