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콘서트에서 'Into the Sun'에 맞춰 선보인 댄스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뷔는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의 아웃트로 곡 'Into the Sun'의 메인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뷔는 'Into the Sun'에 대해 "운동을 하고 오는 길에 테마를 하나 들었는데 그 순간 갑자기 영감이 와서 바로 노래를 불러봤다. 현장에서 반응이 좋았고 전체적인 멜로디를 다 마음에 들어 해줘서 이번 앨범에 실릴 수 있었다. 그 곡이 마지막 트랙인 'Into the Sun'이다"라며 곡 탄생 배경으로 밝혔다.
빌보드는 아리랑 앨범 발매일 팬들을 대상으로 "아리랑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Into the Sun'은 28.43%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

지난 4월 9일부터 11일,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월드 투어 'ARIRANG' 콘서트에서 뷔는 가사에 맞춘 동작을 선보였다. 이후 팬들은 공연장과 SNS에서 해당 동작으로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듀서 니티는 "뷔가 마이크를 잡고 보코더를 한 순간이 인상적이었으며, 작곡 캠프 기간 동안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라고 밝힌 바 있다. 'Into the Sun'은 뉴욕타임스, BBC, 가디언, 롤링스톤, 헐리우드리포터, 클래시 등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가디언지는 "마지막 놀라움이 남았다"라는 극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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