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빌리(Billlie·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빌리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ZAP'은 번쩍이는 충격을 뜻하는 단어로, 쏟아지는 가십과 반복되는 외부 노이즈를 스스로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한 곡이다. 강렬한 비트 위에 보컬과 래핑이 어우러진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황야를 배경으로 한 서사를 담았다.
서브 타이틀곡 'WORK'는 124 BPM 베이스 하우스 기반의 하이브리드 트랙이다. 멤버 문수아가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단점까지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선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35만 회를 돌파했다. "빌리가 퍼포먼스 기강 잡으러 왔다"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5월 3일 기준 유튜브 국내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상위권에 올랐다.

앨범에는 '$ECRET no more', 'TBD', 'B'yond me', 'SOUPASTA', 'OFF-AIR' 등 7개의 신곡과 4개의 리믹스 트랙, 'DOMINO ~ butterfly effect'까지 총 12곡이 수록된다. 멤버 시윤, 문수아, 하람이 노랫말 작업에 참여했다. 빌리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초록길 광장에서 스페셜 버스킹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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