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비주얼 킹' 외모와 뛰어난 운동신경, 센스 넘치는 예능감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유튜브와 위버스 방탄소년단 공식 채널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자체 콘텐츠인 달려라 방탄 '자비 없는 세기의 족구 대결 l BTS's TRIP EP.3' 영상이 공개됐다.

아침 일찍 일어난 진은 조각 같은 '미의 남신' 비주얼에 이어플랩 햇(귀달이 모자)를 쓴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족구를 하기로 하고 '달려라 방탄' 구호와 벌칙 아이디어 등을 회의하며 방탄소년단은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진은 특유의 센스로 멤버가 제안한 벌칙인 '무릎 꿇고 손 들고 서 있기' 시범을 보이며 멤버들을 웃게 하는 등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세 명인 '팀 김석진'과 네 명인 '팀 에이스'로 갈려 족구 대결을 하게 된 방탄소년단은 귀엽고 웃긴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 진은 큰 키와 긴 다리의 훤칠한 피지컬과 탁월한 운동 신경으로 크게 활약했다. 진은 족구 경기를 하며 공을 얼굴로 받은 상대편 멤버에게 "뺨딩", 공을 배로 받은 멤버에게는 "구슬동자"라고 말하며 눈부신 센스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좋은 활약을 한 멤버에게 "고수"라고 말하며 힘을 북돋아 주는 등 훈훈한 장면이 이어졌다.

진이 속한 팀의 팀원 모두가 좋은 활약으로 족구를 압승으로 마무리하며 "팀 김석진은 지지 않는다"는 방탄소년단의 불문율이 또다시 지켜지게 됐다.
한편 아리랑 월드 투어(BTS WORLD TOUR 'ARIRANG') 중인 방탄소년단은 5월 7일(현지 시간)에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공연을 펼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