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REDRED'로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코르티스는 미국 빌보드 차트 '버블링 언더 핫 100'에 17위로 진입했다. 12일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5월 16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가 해당 차트에 올랐다. 지난해 8월 데뷔 후 약 9개월 만이며,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초 차트인이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들지 못한 노래를 25위까지 보여주는 차트다.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한다. 데뷔한지 1년도 안 돼 '핫 100' 문턱까지 온 점이 놀랍다. 'REDRED'는 '글로벌 200' 43위, '글로벌(미국 제외)' 24위로 전주 대비 각각 20계단, 7계단 상승했다. 신보 'GREENGREEN'은 '월드 앨범' 8위에 처음 올랐다.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는 '월드 앨범' 6위로 35주 동안 자리했다. 수록곡 'GO!'는 11주 연속 '팝 에어플레이' 순위권에 들었고 현재 31위다.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수는 11일 기준 6억 회를 넘겼다. 데뷔 앨범과 영화 'GOAT' 삽입곡 'Mention Me', 미니 2집을 포함한 13개 트랙의 합산 수치다. 지난달 21일 5억 회 달성 후 20일 만의 기록이다. 월간 청취자 수는 지난 10일 약 1052만 명이며 미국과 인도네시아 비중이 가장 높았다. 'REDRED'는 11일 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71위로 20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는 11일 자 멜론 3위, 벅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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