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태진이 트로트 차트쇼 '더트롯쇼' MC로 발탁됐다.
14일 SBS LIFE '더트롯쇼' 측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8시 생방송되는 '더트롯쇼' 154회에서는 손태진이 새 MC로서 첫 진행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트로트 거장부터 가요계 레전드까지 총출동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우선 임창정이 국민 애창곡 '소주 한 잔'으로 감성을 적시는 데 이어 성민과 함께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롯 대부' 진성은 '인간시장'과 '안동역에서'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대세 스타들의 무대도 풍성하다. '트롯 황태자' 에녹의 '녹아'와 가창력 끝판왕 솔지의 '들꽃'이 팬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며, 성민의 에너지 넘치는 '갓생'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이어 박구윤의 '인생 면허증', 나태주의 '비상금 인생', 김수찬의 '마중물 사랑'이 안방 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고, 박현호의 '좀 치네'와 류원정의 '출세'로 다채로운 매력을 더한다.
트로트 새싹들의 활약 역시 놓칠 수 없다. '아기 호랑이' 김태연의 신명 나는 '고고고'부터 빈예서의 애절한 '신기루 사랑', 유지우의 '작은성냥'까지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들이 펼쳐진다.
'더트롯쇼' 154회는 오는 18일 오후 8시 SBS LIFE에서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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